들어가기 전: 이 글은 갠홈을 만들고 싶은데 클라이언트-서버도 FTP도 호스팅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쓴 글로, 매우 정확한 정의보단 대략적이고 쉬운 이해를 위해 쓰였습니다.

목차

클라이언트와 서버 (feat. 게임 서버)

웹 서비스는 쉽게 말해 ‘클라이언트’와 ‘서버’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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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우리 같은 이용자들, 즉 무언가를 요청하는 사람들입니다.

서버: ‘게임 서버’를 생각하시면 편해요. 게임을 하려면 먼저 서버에 접속해야 하잖아요? 서버가 쫙 세계관을 깔아주면, 우리는 그 세계 안에서 캐릭터를 움직이며 쥐락펴락할 수 있는 거죠.

FTP (사이버 용달트럭)

원래 인터넷 세계의 태초는 아무것도 없는 텅 빈 카오스(0과 1뿐인 검고 하얀 창)입니다. 이 텅 빈 세상에 여러분의 개인 홈페이지라는 ‘지점’을 등록하고 배달 음식을 채워 넣으려면 매개체가 필요하겠죠? 이게 바로 FTP입니다.

대표적인 FTP 프로그램인 파일질라의 화면

대표적인 FTP 프로그램인 파일질라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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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P란?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연결해서 파일을 올리고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용달트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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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전혀 어렵지 않아요! 서버랑 연결한 다음, 평소 컴퓨터 쓰듯이 폴더를 드래그해서 옮기거나 우클릭해서 삭제하면 끝입니다.

호스팅 (사이버 내 집 마련과 영주권)

각박한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사이버 공간에 내 집 마련을 하려고 해도 ‘영주권’이 필요합니다. 이걸 ‘호스팅’이라고 합니다.

집과 창고를 지을 땅을 빌리는 개념인데, 다행히 개인 단위의 작은 집(낮은 트래픽, 적은 저장공간)을 지을 거라면 부동산업체(호스팅 업체)에서 종종 무료 영주권을 제공해 줍니다. 개인 홈피 수준에서는 이 무료 영주권으로도 충분합니다!

대표적인 국내 호스팅 업체인 카페24의 호스팅 상품 화면

대표적인 국내 호스팅 업체인 카페24의 호스팅 상품 화면

도메인 (사이버 주소)